죽ㄱ싶어요 왜태어났을까요 다들 바라지도 않았는데 (2025)

​의욕상실에서 벗어나는 최상의 방법(촌철활인) https://www.youtube.com/watch?v=bUQ8GMl9hlU

없던 병도 생기는 인간관계 갈등 해결 https://youtu.be/fz577RmbWuI?si=-udLujGCZNtMYIH-

무기력증 탈출 - 설겆이를 하세요. ​https://youtu.be/TAiSBdjwWus

IQ와 직업선택의 불편한 진실

지능높다고 돈많이 버는 것은 아니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21751817

​가해자가 왜 피해자를 혼내? https://youtu.be/55i7_XH1bQU

​우울증 가족력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21502097

​​​​​외모보다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https://youtu.be/FI83ScNXIDI

​​자기자신에게 긍정적인 서양문화 https://youtu.be/NMRXcw-25ac

​성격 https://youtu.be/rqwvxDMUpmo

​​벤자민 프랭클린 효과​​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00450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6가지https://youtu.be/_Wedtx5Ic5g https://youtu.be/AgOtZQtC1I8

침묵해야 할 6가지 https://youtu.be/LGq2h7nOSO0

​​부모와의 갈등 https://www.youtube.com/watch?v=yyrwCxdCH7E

​​당신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 대하는 법 https://youtu.be/NpcpLXDBgKs

​​틀린 것도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 상대하는 법 https://youtu.be/Kg_W7OVKPyY

몰입근력 ,집중 https://www.youtube.com/watch?v=in_MzXLB2N0

공부 잘 하는 법 (잠을 충분히 자야 등등) https://youtu.be/C87fr5Q12aY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법 https://ted-reading.tistory.com/29

영어 공부법https://youtu.be/k612v64lnlE?si=WvKfXbbF4dTMY3QO

글쓰기 https://youtu.be/LEjf3qrMkK0?si=8a0TjQbGfMNN4d4i

말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Unzc731iCUY

<봉헌>

https://najumary.or.kr/offeringup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루카14:27)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생활의 기도> 예시들

https://najumary.or.kr/prayers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이 닦을 때>

"주님, 저는 냄새나는 입을 닦지만,

주님께서는 냄새나는 제 생각과 말과 글을 닦아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쨍그랑 접시가 깨질 때>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커피를 탈 때>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남을 판단했거나 판단하고 싶어질 때>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2007.1.1. 예수님; 나주)

[이혼을 막은 생활의 기도 ]

저는 어려서부터 누가 나를 욕하고 무자비하게 때려도 사랑받은 셈쳤고, 사촌들이 늘 칭찬받는 저를 질투해 학교 갈 때 입는 옷에다 똥칠을 해 놓아도 사랑받은 셈쳤어요. 그러니까 누가 밉지도 않고 원망스럽지 않는 거예요.여러분, 저는 셈치고의 영성만 가지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는 어떤 자매님이 헤어 자르러 왔어요. 그러면서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이혼하겠대요. 그래서 제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줬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헤어커트하면서 "예수님, 이 자매님의 자아를 잘라내 주시고, 용서할 마음을 주시고, 미움을 잘라내 주시고,..." 하나하나 다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죠? 우리는 모두 머리가 길면 자르는데 머리 자를 때 '머리카락 숫자만큼 영혼들을 회개시켜 주시라'고 기도를 하면서 머리카락을 잘랐더니 자매님이 화색이 돌더라고요. 다음 날 그 자매님이 어떤 남자와 함께 미용실에 들어와서 "우리 남편이예요."하더라고요. "어제 자매님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용서가 안 됐는데 머리를 자르는 동안 '아,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잘 하면 되겠구나' 하고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서 같이 가자고 해서 미용실을 왔어요. "자칫 잘못했으면 깨져 버렸을 우리 가정을 자매님이 연결시켜 줘서 정말 잘 살기로 했어요." 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 바로 그것이 생활의 기도란다 !" 하고 말씀하셨어요. 이 일화는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요.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묵주기도는 시간을 내야 기도할 수 있는데 생활의 기도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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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약하고 미완성의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죠? 그러나 잘못했을 지라도 오뚝이처럼 발딱발딱 일어나서 “그래 나는 할 수 있다!”하고 지금부터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 한번 해보십시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그래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어떤 처지에서든지 절대 실망하지 마십시오. 잘못했을 때 ‘아 나는 할 수 없는 인간이야.’ ‘나는 불가능해. 나는 안 되겠어.’ 이건 마귀가 가장 좋아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말고 “나는 할 수 있다. 마귀, 너희들한테 절대 안 져!”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2015.6.6.율리아)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마음을 비우고 회개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그러면 너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신 주님께서 용서 청하는 너희를 보시고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고 사탄이 상처입힌 것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니 행인지불행한 사람들까지도 사랑으로 기도해주고 감싸주어라.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1998.10.7.성모님:나주)

(1995.7.5.성모님;나주)

택함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의 사랑의 빛이 너희의 생명 안에 그리고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낙담과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2003.2.16.성모님:나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1991.9.17.성모님; 나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중략)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나주 성모동산에서 매월 첫토요일 오후3시부터 열리는 "십자가의 길" 철야기도회에 참석해 보셔요.

오시는길 https://najumary.or.kr/pilgrimage-guidance

순례버스 예약 https://najumary.or.kr/pilgrimage-buses

​​율리아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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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2002.1.18. 예수님: 나주)

학교왕따,이민,우울증, 전교1등까지 https://youtu.be/cAqMTqQQ908

부모님 냉담회개,학교왕따,이민,우울증,전교1등,대학전액장학금,감기,족저근막염,중이염,알레르기 비염,아랫턱빠짐,득음

자살충동, 조울증 https://youtu.be/lbm5gDrZ_-0

초등학교 5년 동안 매일 남자아이에게 이유 없이 구타를 당해야 했던 글라라 자매님, 그런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셨다고... 그런데 나주 순례 중 묻어두었던 그 상처가 올라왔고, 심장이 요동치고 온몸이 떨렸고...

“24년간 앓던 조현병(정신분열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서 도마 형제님)

https://youtu.be/_XMEyEu4n8g?si=0OJUAVJNga1RkYWs

병원에 여러 번 입원도 하고, 뛰어내리려 하거나 약을 먹고 ㅈㅅ 시도 등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웠던 조현병

공황장애 딸 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180935&bmode=view

공황장애 우울증 치유 https://youtu.be/tq5E4aR8JbM?si

술,담배,살 https://youtu.be/6jIC9Ny0lAc

부러진 갈비뼈 치유, 금연 https://youtu.be/wYl0j5GvD8w

코로나 회복, 악몽 치유 https://tinyurl.com/22czjktz

​심장, 가위, 환청 “3초에 한 번 심장이 멈췄는데,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난 후!”

https://youtu.be/JW4ZtREkaUo

학기말시험 모두A https://youtu.be/NTHvyknMFXI

학과1등, 올A+,체중감량101kg에서 75kg으로 https://youtu.be/WRfFopCZCeI?si

이태원 https://youtu.be/awVQZkPHw0Y

아들의 우울증이 치료되고, 29년된 안경을 벗다 https://youtu.be/CAm1PpIljwg

틱 치유 https://youtu.be/LghGCqibkL0

친구가 자꾸 괴롭히고 때려 틱 증상이 왔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그 친구들을 용서한 마리아 콜베 어린이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베트남 친구를 위해 쉬는 시간을 봉헌하고 한글을 가르쳐 준 임마누엘 학생

어린이의 5대영성,구토 https://youtu.be/UzxJa50DP2Yfor Moshe,YeMaYo's

외국계 회사 다니는 예로니모 형제님, 영어시험성공

https://youtu.be/tj1BBCRTuCQ?si=OtXlM20sl01ZEjpt

백수에게 직장을 구해주신 성모님 https://youtu.be/Qgm8Fj-F4q8?si=_y9GztXaYlTjkyZP

미사를 통하여 두 여동생이 받은 은총https://tinyurl.com/2ajo2fhy

저에겐 여동생이 2명 있는데 모두 냉담자입니다. 그들에게는 신앙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주 성모님께 그들을 위한 기도를 늘 하고 있습니다.최근에 여동생들을 위해 미사 봉헌을 했을 때 받은 은총을 나누려고 합니다.둘째 여동생은 결혼한 지 2년이 지났는데도 아기가 없었습니다. 결혼 전부터 자궁 쪽에 무슨 질환이 있어 병원을 다니고 약을 먹었었고 안 좋았기 때문에 결혼 후에도 임신이 힘들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었어요.그래서인지 아기를 원하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아 직장까지 그만뒀고 그 사정을 알게 된 저는 나주 성모님 경당에 미사 예물을 봉헌했습니다.예쁜 아기 주시면 좋겠다고 지향을 구체적으로 넣어 몇 번 봉헌했습니다.얼마 지나지 않아 제 꿈에서 제가 갓난 아기를 안고 우유병으로 먹여주는 모습이 보였고 곧 여동생이 임신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딸이라고 했습니다.미사 예물을 봉헌하고 기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후였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아기를 주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막내 여동생은 늦둥이라 저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졸업한 대학 말고 전공과 전혀 다른 새로운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한의대 시험이라 합격하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1년에 한 번 시험이 있어서 1년 동안 공부한 후 시험에 떨어지면 또 다시 1년을 준비해야 했습니다.몇 년 공부한 후 2번 시험을 봤지만 떨어졌고 한 번만 더 떨어지면 포기하겠다고 하며 공부를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저는 막내 여동생이 시험에 붙었으면 좋겠다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말씀드렸고 그 지향으로 경당 미사 예물을 몇 번 봉헌하였습니다. 얼마 지난 후, 막내 여동생이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 대학이 바로 나주에 있는 대학교라는 것입니다. 저희 친정집은 수도권에 있었으므로 전혀 생각지 못한 지방이었는데 그 많은 대학 중에 나주라니! 게다가 나주 성모님 경당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대학이었습니다. 그래서 막내 여동생은 대학 기숙사에 살기 위해 나주에 내려가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절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으며 이렇게 여동생을 나주로 불러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비록 여동생이 아직 나주 성모님 경당에는 가보지 않았지만 너무나 가깝기 때문에 그렇게 가깝게라도 나주로 불러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여동생들을 위한 미사 봉헌을 거의 비슷하게 했고 이 두 소식을 동시에 들었기 때문에 더욱 주님의 섭리와 성모님의 은총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믿지 않는 여동생들에게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이렇게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은 모두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대속 고통과 사랑 넘치는 기도 덕분입니다. 이 일을 통해 나주 성모님 경당 미사 봉헌이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를 또다시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더욱더 5대 영성 무장과 실천에 열과 성을 다하여 여동생들이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로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능아 치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624화

자녀들에게도 은총은 계속되었다. 빅토리나가 처음 나주 성모님 집에 왔을 때 첫째인 아들만 치유받은 것이 아니라, 의욕 상실증으로 인한 저능아였던 둘째 딸아이도 치유되었다.빅토리나와 내가 성모님동산에 갈 때 따라왔던 딸 아이는 기적수가 흘러나가는 곳에서 그냥 물장구를 치고 놀았다. 그때 병원에서 낫지 못하던 증상들을 완전히 치유 받아 ‘미운 딸이 예쁜 딸로 변화되었다.’고 완전히 새사람이 된 딸을 보고 부부는 너무 좋아했다. 그 후 치유 받은 딸은 초등학생인데도 엄마의 일도 도와 밥도 짓고, 빨래도 하고, 설거지도 하면서 엄마, 아빠의 총애를 받게 되었다.

이웃집 장애인 냉담 자매님 회개, 치매로 1달에 300장 갈던 시어머니 기저귀, 이제는

!https://youtu.be/_g7bzVJEV9c?si

인천의 안젤라입니다.제가 오랫동안 나주 성모님 카카오 스토리를 홍보하면서 10년 동안 아는 부산 자매님이 있었어요. 글로리아라고 장애 1급 농아이고요. 눈은 희미하게 보이고 귀가 안 들리고 말을 정확하게 못 합니다.장부와 결혼해서 올해로 6살 된 자녀가 1명이 있어요. 자매님은 어려서부터 천주교 신자였지만 냉담자였는데요. 나주 성모님을 만나게 되고 주일 미사에 빠지지 않고 나가게 되었고 딸도 세례를 시키고 지금은 장부도 세례를 앞둔 예비 신자입니다.이 자매님 몸이 불편한 것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되게 힘들었어요. 장애 1급이지만 전에는 국가에서 혜택이 없었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고 장애 수당 30만 원 받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오래된 빌라에서 월세도 못 내고 살았는데 장부가 생활비를 주지 않기에 장애 수당으로 받은 30만 원 가지고 딸과 생활해야 했는데, 장부가 그 돈이 들어간 카드를 가져가 버려서 스트레스가 많았고 이혼 소송까지 간 적이 있을 정도로 부부 불화가 심했었습니다.

치매 시어머니를 모시는 고통, 금연,금주, 폐쇄공포증 치유

https://youtu.be/STpboKTxp3U?si=VdTHMWwe8Qls9wY3

성모님 요청대로 묵주기도 5단씩을 더 바쳤더니..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0924842&bmode=view

심계항진, 심한 두통 https://tinyurl.com/2k2b4blh

이명,굴렁쇠 치유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766185&bmode=view

불안감 극복. 약 부작용. 비몽사몽 무기력 감정조절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391960&bmode=view

(김한길 대건안드레아 - 짧았던 다리가 )

저는 5살 때 오른쪽 다리 정강이뼈 세 군데가 부러져 중학교 1학년 말에는 성장이 느린 왼발이 3cm정도 더 짧아 왼쪽 어깨도 삐뚤어 졌어요. 몸이 삐뚤어지니 마음도 삐뚤어졌는데 율리아님과의 만남 때 왼쪽 무릎에서 맥박이 툭툭, 두두둑 하면서 강하게 튀는 상태가 십여 분간 지속된 후 짧았던 왼쪽 다리가 길어나 정상이 되었어요. 뿐만 아니라 삐뚤어졌던 등판과 아팠던 척추도 정상이 되니 삐뚤어져 가던 마음도 치유되었고, X-ray 상에도 다리뼈 길이가 똑같아졌어요.

(2000.4.10증언 ; 정경림 율리안나)

인천 성모병원과 대학병원인길병원에서 "세현이는 의학적으로 완전히 사망이다."고 했으나 나주에 다니던 분이 나주 성수를 가져와 뿌리고 의식도 없는 아이 입에 넣어주자 그 물은 빨려들어가듯 삼켜졌습니다. 기적이었습니다. 만 사흘 만에 우리 세현이는 죽음에서 살아났어요. 세현이는 "나주에 가는 것은 마음을 수술받으러 가는 거다."라면서 "나쁜 마음을 모두 버리고 착한 마음이 되게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전주 유민혁 야고보 - 신장,심장,폐 )

의사가 "신장이 다 망겨졌다.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심장 기능도 10% 초반으로 떨어졌고, 폐에 고인 물을 아무리 빼도 3리터가 차 있어서, 산소 호흡기를 차고 치료해도 악화되어 3일 뒤면 죽는데 1%도 가망이 없으니 희망을 갖지 말라."고 말해 부모님은 장례 준비를 하셨습니다.그러던 중 2011년7월 첫 토요일에 실제로 저는 죽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께서 제게 입김을 불어 넣자 인간의 입김의 소리가 아닌 마치 '거대한 영혼의 호흡기'로 느껴졌고, 장미향기가 진동하면서 제 몸의 세포들이 깨어났습니다.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저를 살려 주셨습니다. 무신론자인 교수님은 저를 조용히 불러 "내가 원래 신을 안 믿는데 자네를 보니 하느님이 계신 것 같네."하셨습니다.

“나는 어제까지는 맹인이었소!” 앞을 전혀 못 보던 하와이 맹인 할머니 눈을 뜨다!

https://youtu.be/BQgDc-M45b4

오, 마이 쥬리아~ ” 맹인 피아니스트가 눈을 뜨고 작곡한 노래

https://youtu.be/iDDyCVbLTxw?si

물이 포도주로 변하다

https://youtu.be/xQimEQqRshM

(2020년8월25일 예수님; 나주) 태풍을 비켜가게 할 것이다

https://youtu.be/gzX2XRmIpqg

2024년 부활절 성금요일 잉그리드 자매님이 목격한 가시관고통, 예수님 성혈, 태양의 기적

https://youtu.be/hJC1qJSJKC8?si=dx9cBY2_T7yhjOf8

(수원 백미화 마리아 - 신장 )

의사가 "신장이 다 망가져서 투석해야 된다."고 했지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여 5월 첫 토요일에 나주에 와서 '주님! 다 망가진 제 신장을 새롭게 바꿔 넣어 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5월13일 다시 검사 후, 21일 결과를 봤는데 싹 나았대요. 놀라는 의사에게 "제가 왜 나았는지 아세요? 나주에 갔다 왔어요. 나주는 기적의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시기 때문에 꼭 고쳐 주시리라 믿고 시술을 미룬 거예요." 하고 증언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인천 김은자 율리안나)

뼈 종양에 걸린 아들에게 기적수를 계속 떠다 먹였는데, 지금은 흔적만 남고 치유된 상태입니다. 아들도 "엄마, 엄마가 떠다 준 그 기적수 먹고 치유됐어."라고 합니다.

(Thomas J. Watkins)

어떤 할머니에게 기적수를 드렸더니, 암으로 수술날짜를 잡아놓은 분에게 갖다 줬답니다. 그분은 수술 받기 전 기적수를 마시면서 기도했는데, 수술하기 위해 머리를 절개하자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의사들도 깜짝 놀랐답니다. 수술하지 않고 나주 기적수로 암이 완전히 치유된 것입니다.

(2011.11.24 증언 멕시코 유해명)

저는 멕시코에서 한의원을 하는데 한쪽 눈이 먼 환자에게 2~3번 나주 기적수를 넣어 주었더니 2시간 후에 "양쪽 눈이 밝아져 세상이 훤히 다 보인다. 어떻게 먼 눈까지 뜨게 했나? 정말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는 병원에 나주 기적수를 탄 물을 비치해 놓고 모든 환자들 눈에 넣어 주는데 지금도 셀 수 없이 많은 치유가 일어납니다.

손가락처럼 나와있던 치질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허리통증 치유

https://youtu.be/kBjheLZ-4cQ?si=grU338utKlzjtPaA

기도만 하고 있어도 박해를 하던 남편의 변화! 그리고 손가락같이 나와 있던 치질이 수술 없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밤마다 잠 못이루도록 심한 허리 통증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고 난 후부터 사라진 은총까지!

“기적 성수 세 방울로 치유받은 대상포진!”

https://youtu.be/KIiUxxUO3a8?si=LWo57M3OBzT7lOPM

부도, 아내의병(묵주9일기도), 어깨

https://youtu.be/SXjTlKJKKSE

뇌에 물이 찬 미숙아

https://tinyurl.com/2qm5grv7

피고름까지 나던 악성 비염이 깨끗이 낫다

https://youtu.be/W80ICMpZM6Q

기적수로 5살배기 아이의 오그라든 뇌가 치유되다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691825&bmode=view

축농증 치유

https://youtu.be/RTC_cVu2peg

이석증

https://www.youtube.com/watch?v=D-7cUYqmZw8

산후통 치유 “찬바람이 불면 시리고, 펄펄 끓는 물을 붓는 것 같이 아팠었는데...”

https://youtu.be/yC54MG9bNNg

허리가 아파 앉지도 서지도 못했던 아이가 물구나무 서기를!

https://youtu.be/Xv5_oCpyIS0

고등학생인 겨라는 허리가 너무 아팠었는데요. 겨라 엄마가 나주에 오게 되었는데 율리아님께서 겨라 엄마 손에 십자가를 그어 뽀뽀해 주시며 이 손으로 아이들을 기도해 주라고하셨는데... 집에 돌아가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위험한 정도의 알레르기, 천식

https://youtu.be/yblRORJnpw4

햇빛 알레르기 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627344&bmode=view

(2018.12.8.이민선 안젤라 인천 연수동) 배 아픈 것, 극심한 이명 치유 등

저번 첫 토 기도회 때 친정에 잠깐 들렀는데 새벽1시쯤 조카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배 아프다면서 쓰러지려고 해서 가 봤더니 애기 식은 땀을 흘리면서 창백하더라고요. 그래서 성모님 기적수 작은 병 여섯 개를 한꺼번에 줬어요. 그런데 애가 한 병씩 마실 때마다 "우와! 우와~" 그러면서 배가 점점 좋아진대요. 그리고 "이모~ 그래도 좀 남은 것 같애. 좀 더 지켜봐야겠어." 그래서 남편이 선물받은 나주 스카풀라를 얼른 가져와서 목에 걸어줬더니 부글부글했던 배가 갑자기 시원해 진다면서 10분 만에 치유 받았어요. 그 조카가 학교에서 정신을 잃을 정도로 배 아파서 쓰러진 적이 있어서 징표 팔찌를 줬는데 그거로 완전히 치유받았대요. 근데 그저께 시어머니가 "목에 걸린 것처럼 가래가 끓는다."하셨지만 저는 그냥 형님한테 약 사서 드리라고 하고 목요 성시간에 참여했어요. 근데 걱정이 돼 성시간 후 시댁에 갔는데 새벽에 창백해져 숨도 잘 못 쉬시고 맥박도 52밖에 안 나왔어요. 그래서 기적수를 드렸는데 효과가 없어 성모님 은총징표 팔찌를 해 드리니까 어머니가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져요. 정신이 이상해져요." 그러시는 거예요. 저는 '이러다 어떻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인간적인 생각이 좀 들어 걱정도 되었지만 기도하면서 좀 더 지켜보니까 새벽에 숨을 좋게 쉬시면서 아침에는 혈색도 돌아오고 맥박도 83로 완전히 좋아졌어요. 원인을 생각해 보니까 우리 시어머니가 잇몸만 있으니까 씹지 못하고 통째로 먹다가 급체했던 것 같아요. 근데 기적수와 은총 징표 팔찌로 완벽하게 정상으로 돌아오셨고, 저도 나주 다니면서 극심한 이명을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메시지 덕분에 위로와 힘을 받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기에 떨리지만 받은 은총을 증언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악마의 환영 치유

네덜란드 메리 앤 테세이라의 증언입니다. 22년 전 아들을 낳은 후,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한 친구가 산후 마사지를 받으라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추천을 많이 받는 마사지사는 좋은 여자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2주 동안 그 사람에게 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가져왔고, '특별한' 마사지 기름 한 병을 나에게 팔았습니다. 또한 1개월 일찍 태어나 항상 울고 1시간 이상 잠을 못 자는 제 아들을 마사지를 하였습니다. 2주 후 주로 밤에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내 피부 아래에서 끔찍한 움직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많은 악마들이 제 집에 들락날락하는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해외에서 일을 해야 하는 일이 너무 잦아서 아기와 저를 집에 남겨두고 갈 땐 너무 무서웠습니다. 숨이 막히는 느낌으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저는 잠을 자다가 아주 자주 깼습니다. 내 몸은 바늘에 찔린 것 같았습니다. 우리 아기는 끊임없이 울었습니다. 저는 도처에서 악마를 보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냉담자였는데 열심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당의 형제가 말하기를 그 여자가 마녀라고 말했고 저와 제 아이에게 마법을 걸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때때로 큰 뱀이 내 등을 미끄러지듯이 제 머리에 무거운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온갖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당시, 저의 어머니는 나주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주에 가셔서 나주 성모님 상을 집으로 모셔왔고 저는 아들과 함께 나주에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나주에 가서 기도를 하고 기적수로 샤워를 하였고, 마마 쥴리아를 만났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포옹해주었는데, 제 아들은 하루 종일 마마 쥴리아의 향기를 풍겼습니다! 그 후 나는 더 이상 내 피부 아래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없고 더 이상 악마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 아들은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마마 쥴리아와 나주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비록 내가 합당하지 않은 죄인이지만...저는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 마마쥴리아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루르드에 가봤지만 이렇게 많은 사랑, 거룩함, 평화를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메리 앤 테세이라 2023년 3월 15일 네덜란드

(2018.12.8. 안미애 비비안나 서울 중랑구 면목로) 우울증 치유

막내 딸이 우울증이 심해 친구 관계도 다 끊고 직장도 2년 쉬었는데 기도 봉헌란에 기도 부탁을 한 뒤. 직장도 나가고 친구도 만나며 너무 많이 좋아졌습니다.

(2018.12.8. 최옥자 마리아 수원 권선구 고색동) 성격 개선, 4중추돌

손주의 성격 변화를 위해 나주 성모님께 기도 했더니 공부하기 싫어하고 늘 입이 나와 있던 손주가 늘 방실방실 웃고 성질도 안 부려 이웃들도 모두 다 너무 놀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했습니다. 아들이 졸음운전으로 4중 추돌 사고를 냈는데도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2018.12.8. 안춘옥 세실리아 서울 금천구 독산동) 목뒤 암, 알콜중독 치유 등

작년 5월 중순경, 막내 시동생이 귀를 수술하러 전남대병원에 갔는데 목 뒤에서 아주 심각한 암이 발견됐습니다. 저는 율리아님께 중보기도 봉헌을 요청하고 나주에 미사도 청했습니다. 그리고 수술했는데 주치의가 놀랄 정도로 회복이 너무 빨라 일찍 퇴원해 여름부터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합니다. 그리고 형부가 알콜 중독으로 20년 정도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하루 종일 술 마시고 언니와 애들을 패는 생활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나주 순례를 하면서 형부가 재작년부터 괜챦아지기 시작해 작년부터는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의사도 그 아들한테 "100명 중에 1~2명 살까 말까 하는데 기적적으로 살아있다. 나도 어떻게 좋아졌는지 모르겠다."고 했답니다. 기적수와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고 좋아졌다고 지금은 형부도 함께 순례 다니고 담배까지 완전히 끊고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 제부 배제하 아브라함은 심근경색으로 시술 받았는데 재발해서 또 시술했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심장이 완전히 멎은 거예요. 여동생은 주위에서 만류했지만 심장이 멎은 남편에게 나주 징표 기적수를 먹이고 119로 병원에 갔는데 수술도 할 수 없다고 했대요. 근데 갑자기 수술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져 심장을 빼고 기계를 넣는 수술을 받게 됐어요. 제부는 상태가 매우 안 좋았지만 율리아님 옷에 내린 성혈 사진을 심장에 대어 줄 때마다 숨소리도 부드러워졌고 또 기적수를 계속 먹으면서 점점 더 치유받아 이제는 우유 배달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하느님 은총입니다.​

(2018.12.8.이 마리아 광주광역시) 공황장애, 허리디스크, 자동차사고, 환각제 치유

저는 작년에 전주에 갔다 밤에 돌아오면서 운전을 하는데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숨이 멎을 것 같은 공포가 계속 되니까 딸이 119를 불렀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공황장애가 온 것 같다는 거예요. 그 후 밤에 운전만 하면 똑같은 증세가 와서, 나주 은총 징표 팔찌를 가슴에 품고 운전했더니 치유해 주신다는 확신이 왔습니다.그 때부터 밤에 운전하는 게 두렵지 않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또 군대에 간 아들은 하루종일 물건을 나르는 물품 보급병인데 허리를 크게 다쳐 디스크가 튀어 나와 시술을 받아야 된대요. 11월24일 기념일 기도회에 참석한 저는 아들을 위해 은총징표 허리띠와 스카풀라를 구입하고 아들을 치유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한 지 30분 후 아들한테서 "엄마, 허리가 안 아파. 시술받지 않아도 되니 걱정하지 마!"라는 문자가 왔고, 다음 날은 "컴퓨터만 하는 행정실로 바뀌어졌어. 엄마, 너무 고마워!" 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8년 전 딸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와 자전거를 타고 가다 시속 80km로 달리는 자동차에 정면충돌했어요. 그래서 둘 다 병원에 갔는데 딸은 아무 이상이 없어서 일주일 만에 퇴원했고, 친구는 혼수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두 달 동안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저는 딸과 함께 중환자실을 방문해 나주 성수를 뿌리고 간호사 몰래 아이 입에 기적성수 몇 방울을 떨쳐서 기도했더니 애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이제 건강하고 학교도 잘 다니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얘기입니다. 제가 나주를 순례한 지 20년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젊었을 때 불행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부모님 탓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가 권한 환각제 약물에 빠졌습니다. 10년간 그런 생활을 했는데 약물중독으로 친구가 여럿 죽었고, 저도 지옥에서 사는 것 같아 너무 괴로왔습니다. 끊고 싶어도 끊을 수 없는 게 그것입니다. 환각과 구토, 온 몸을 두들겨 맞은 것 같은 아픔 때문에 잠도 못 자는 온갖 후유증으로 어쩔 수 없이 또 찾게 되면서 '이제 나도 저 친구들처럼 죽겠구나.' 체념하다가 나주 성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를 나주로 이끌었던 분이 기적수를 주셨는데 기적수를 마시는 순간 꿀처럼 달아 "기적수를 계속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 했더니 순례를 해야 된대요. 저는 바로 세례를 받고 성모님 집을 다니면서 기적수를 계속 마시면서 아무 후유증없이 약물은 물론 담배도 끊고 악습들이 떨어져 나갔어요.또 제 몸이 너무너무 많이 망가졌었지만 너무 예쁜 아이 셋을 낳았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다 건강하게 잘 양육해 주셨습니다. 아무 희망없이 사막과 같았던 제 영혼육신에 젖과 꿀이 흐르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에게 친엄마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품어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기도드린 후, 깊은 우울증 치유!

세실리아 자매님은 폐암 말기이신 아버지의 병을 호전시켜드리고 싶어 생각하던 중 나주 기적수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후 순례까지 오게 되셨는데요.

https://youtu.be/jjOYakvoSAE?si=pAr0M74CJ9aasvpW

정신병자 취급도 주님영광 위하여 기쁘게 바치리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6468985&bmode=view

생활의 기도로 우울증 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0693997&bmode=view

우울증 약을 복용하면서 처음으로 편안함을 느꼈어요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1375163&bmode=view

맨날 죽고 싶다던 어머니가 우울증, 치매까지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033155&bmode=view

술,마약중독,정신과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976026&bmode=view

엄마 나 죽고 싶다 던 아들의 놀라운 변화 https://youtu.be/7niQ9tKiTgk?si

딸은 얼마 전에 공황 장애 약을 먹고 있었어요.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180935&bmode=view

대전지부 유선화 가브리엘라입니다. 딸은 얼마 전에 공황 장애 약을 먹고 있었어요. 퇴근해서 와 보니 죽어버린다고 약 봉지에 한 20개 약을 털어 먹은 거예요. 그 정도의 약을 먹으면 병원에 실려가야 되는데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욥기서 말씀을 생각나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영광의 자비 예수님이 계시니 지켜주시라. 굳게 믿었거든요. 그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쳐다보면서 '주님! 살려주실 거죠.' 그랬어요. 딸 아이의 이마에 십자가를 댔는데 자고 일어나더니 "엄마! 내가 왜 내 침대 위에 자고 있어. 나 약 먹고 장농 속으로 들어갔는데..." 저는 "더 자." 그랬어요.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다 맡기고 기도하니 딸도 살려주셨고 공황 장애 약도 끊게 해 주셨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데 끊어주셨다고 ...딸이 잠을 못 자면 딸에게 "약을 좀 먹지?" 했더니 "엄마! 약이 입으로 들어가지 않아." 그럽니다. 스스로 약을 먹을 수 없음을 고백한 것을 보면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딸 마리아를 살려주시고 공황장애 약도 끊어주심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남편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게 되었고, 다정하게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4년 5월 7일, 잉그리드 자매님의 증언 :

https://tinyurl.com/29ctwyx5

[ 2018.12.8.율리아님 말씀 고부갈등 우울증 치유 ]

우리는 뭘 하던지 생활의 기도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깊고 깊은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건너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 품에 안기는 거예요.

내 탓의 영성으로만도 가정 성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목포의 도미질라 자매는 결혼을 했는데 식구가 많아 시동생들과 여섯이 한 방에서 살았대요. 그러다 남편이 군대 가게 됐어요. 지금 여러분이 사는 것은 정말 행복입니다. 옛날에 그렇게 비좁고 힘들게 살았는데 아들이 휴가를 와도 같이 안 재우고 시어머니가 그 가운데에서 잔 거예요. 그러다 시어머니가 바람피운 걸 알고 며느리가 "이제 그만 하십시요."라고 말했다가 얼마나 많이 맞았답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 살겠어서 죽으려고 하는데 남편이 보고 싶은 거예요. 그 때 남편이 강원도에 있었는데 아기를 업고 영하 35도 되는 그 곳으로 갔어요. 가서 남편 얼굴 한 번만 보고나서 죽으려다가 죽음도 쉽지 않아 못 죽고 살았는데 남편이 제대를 해서 방 두 개짜리를 장만한 거예요. 남편이 체육교사였는데 토요일이면 와요. 시어머니가 남편이 오면 절대 둘이 같이 있을 수 있는 기회를 안 줘요. 그래서 그 부부가 몇 번이나 아기하고 함께 죽으려고 했으나 죽지 못하고 구박을 받으며 그렇게 살다 나주 성모님 이야기를 듣고 나주를 왔어요.그 때도 시어머니 때문에 못 견디고 여기 와서 며칠간 있었는데, 내가 맨날 "내 탓, 내 탓"하니까 '무엇이 다 내 탓일까?' 처음에는 못 받아 들였어요. 분명 머리로는 '내가 잘못 안 했는데...'하다가 계속 기도하다 보니 나중에 느낀 거예요. '아, 내 탓이었구나.'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가슴을 치고는 시어머니한테 그 동안 잘못했다고 전화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아가, 내가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고 시어머니가 용서를 청한 거예요. 그러면서 시동생들한테 "이제 느그 큰 형하고 큰 형수하고 성당 다니니까 나도 모두 다 끊고 이제 성당 다닐란다. 너희들도 큰 형수 따라서 성당에 다녀라." 할 정도로 시어머니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어요. 우리가 내 자신을 비우고 내 탓이라고 온전히 받아들이고 용서를 청할 때 이런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내가 바뀌면 내 가족들이 바뀝니다.

여러분,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상대가 변하길 바라니까 변화되질 않는 거예요. 그러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이겨나갈 수 있어요. 여러분 우리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그렇게 살도록 합시다.

[식당 봉사하는 수녀님의 우울증 치유]

1989년 제가 낙태보속 고통을 많이 받다 보니까 장과 자궁이 유착돼 부산 병원에 입원했는데 어떤 수녀님이 기도 받으러 왔어요. 저는 " 예수님! 저 수녀님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내가 이렇게 힘든 줄 알면서도 기도 받으러 왔겠습니까? 저 힘좀 주십시요." 했는데 정말 힘을 주셔서 수녀님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수녀님은 병원 주방 책임자였어요. 제가 "수녀님은 좋은 몫을 택하셨네요. 주방만큼 생활의 기도를 더 잘 바칠 수 있는 곳이 어디 있겠어요." 하면서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여러 가지 반찬 만들고, 또 비빔밥 만들면서 하는 생활의 기도를 다 가르쳐 드렸어요. 비빔밥은 밥과 갖은 양념에 갖은 반찬을 다 넣어서 만드니까 밥을 비비면서 '우리 모두 하나로 일치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고, ' 또 설거지하면서는 누구, 누구 환자들과 공동체 안에 수녀들의 영혼 육신을 모두 깨끗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고, 그러면서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쭉 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수녀님이 그때서야 "40년 전에 우리끼리 수녀원을 만들어 초창기 때 수녀복도 없이 농사를 짓고, 담배도 팔고, 여러가지 일들을 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수녀님이 농약을 치다가 농약중독에 걸렸는데 치료를 못 받아서 40년이 넘었는데도 그 후유증으로 여러 가지 병이 온 거예요. 그래서 '내가 농약 중독 후유증으로 이렇게 고생하는 데 언제까지 반찬 만들고 밥이나 해서 나르는 이런 생활을 해야 되는가?" 하는 생각에 수녀원을 나가려고 짐을 다 싸 놓고 마지막으로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자 했던 거예요. 그런데 이야기를 듣고 보니 "예수님을 정배로 삼고 산다면서도 너무나 잘못 살아 주님께 정말 죄송합니다."하고 엉엉 울면서 회개하고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생활의 기도로 맡은 소임을 기쁘게 봉헌하면서 수녀 생활을 잘 했습니다. 그런데 5대영성은 다섯 가지가 따로 따로 떨어진 영성이 아니라 전부 연결된 불가분리한 사이입니다. 이것을 잘 깨닫고 5대영성을 계속 실천한다면 모두 연옥도 거치지 않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백합꽃 사오랬더니 수선화를 사오고 냉장고에 집어넣고 잊어버리는 정신없는 사람들 치유 받으세요. 무자비한 구타로 어렵게 임신한 아기가 유산이 됐지만... [2023.11.25.율리아 https://youtu.be/GK4qTn0HqBM?si=ove2giqKozgQieyg

산부인과에서 강제 낙태 수술을 당한 후, 어렵게 임신하였던 아기! 그런데 남편과 함께 방을 보러 간 영암에서 더욱더 처참한 일을 겪게 된 율리아님이었는데요. 어떤 일을 겪으셨고, 이 일을 어떻게 사랑으로 승화시키셨는지

성령 운동할 때 동생한테 백합꽃을 사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수선화를 사온 거예요. 그래서 “너 왜 수선화 사왔냐? 백합꽃 사오라니까.” “누나가 수선화 사오라 했잖아.” “아니야 백합꽃 사오라고 했어.” 근데 그 자매님이 백합꽃을 생각하면서 수선화라고 할 수도 있고 또 백합꽃이라고 누나가 그랬는데 동생이 수선화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양보하면서 “아 나는 수선화 꽃이라 한줄 알았네. 미안해” 그러면 되고 또 “아 나는 백합꽃이라고 생각하면서 수선화라고 말했는지 모르겠다. 미안해.”하고 서로 사랑으로 해야겠지요? 그런데 계속 우기다보면 끝까지 싸우게 되요. 왜냐면 자기 둘이 다 분열의 마귀가 그렇게 한 줄도 모르고 확실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너무나 자아가 강하면 절대로 지지를 않습니다. 그럼 결국에는 싸움이 되고 그 조그만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조그만 것에 더 양보하고 더 사랑으로 감싸주고 이해하고 한발 만 뒤로 물러서도 됩니다. 싸우려고 할 때 같이 막하면 싸움이 되지만 아름답게 말은 못할지라도 한발 물러서서 “죄송해요.” 그러면 싸움이 되겠습니까? 안되겠지요? 우리 그렇게 살도록 합시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지체가 소중한 것을 알고 느끼고 서로를 소중하게 여깁시다. 아멘! 감사합니다.(2008.8.2.율리아)

익사할뻔 했는데 스카풀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https://tinyurl.com/2hraf84

시험 전날에도 나주 기도회 스트리밍에 참여하며 올 만점을 받고 지금은 의대 1학년에 재학 중인 말레이시아 프란체스 ^^ (19세) 이번에 익사해서 죽을 뻔 했었다는 데요. ㅠ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살려주셨다고 해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어볼까요?!!! 나는 친구들과 수영장을 갔는데 우리는 아무도 수영을 할 줄 몰랐다. 나는 처음으로 익사할 뻔 했고 오늘 나는 죽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몇 분 동안 많은 양의 물을 마셨으며 숨을 쉬려고 수영장 바닥을 차고 오르려 했지만 다리가 땅에 닿지 않았다. 수심 1.8m에 키 158cm인 나. 수면으로 올라 크게 숨을 들여 마셨다. 그러나 숨이 막혔고 물 안으로 잠겼다가 나왔다가를 반복했다. 그때 나는 5대 영성을 생각했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자." 이 죄인을 세례의 물로 정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했고 물 속에서 뛰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써서 겨우 단 한 번 도움을 청했고, 오랫동안 숨을 못 쉬며 많은 양의 물을 마셨다. 결국 나는 지쳤고 친구들은 내 소리를 듣지 못했다. 나와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희망이 없음을 느꼈다..."예수님, 오셔서 저를 구하소서!" 나는 목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있었다. 나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나의 힘이시며 구원자이심을 굳게 믿는다. 그리고 나서 나는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물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내 손이 수영장 벽을 잡을 수 있는 곳까지 둥둥 떠서 온 것이다.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내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지금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해 여분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숨쉬는 것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스카풀라에 현존하시면서 일하심을 굳게 믿습니다. 많은 양의 수영장 물을 마셨지만 저는 기적수를 마친 셈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2022년 12월 17일 말레이시아 프란체스)

팔이 으스러질 상황! 스카풀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지켜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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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 메리 앤

어느 날 아침 제 아들이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제 아들은 항공기 정비를 공부하고 있는데, 그날 아침 그는 비행기 격납고에 있었습니다.그런데 비행기 조종석에 있던 다른 친구가 제 아들이 비행기 안에 있을 때 실수로 휠 플랩을 닫아서 제 아들의 팔이 사정없이 완전히 끼여버렸습니다.그런 사고가 있을 경우 팔이 부러지고 심한 부상을 당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제 아들은 그냥 바로 팔을 빼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X레이 결과 팔과 어깨 모두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제 아들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호받았습니다.

졸음운전, 운전하다 차가 통통 튀어 정신을 차려보니

https://youtu.be/QGYNEWgJzqs?si=db3mhFATlZXQ5BVv

큰 교통사고, 조수석에서 혼자만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 https://youtu.be/HY_mONZ6f6w

큰 트럭이 바로 앞에 있어 즉사할 순간에! https://youtu.be/V9PngdRhQD8?si=Nfvw0W6AVSnJIP5k

교통사고 뇌손상 폐손상 치유 https://youtu.be/Z5p0BUGPiNw

초특급 허리케인 https://youtu.be/7UtNLKZ2gEU

허리케인 ‘이안’이 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했을 때 쟝 제흐베 형제님 이웃집의 나무가 쓰러지고 문은 떨어져나갔는데요.

암반뚫는 드릴 스크류가 부러져 가슴을 강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624화

한 번은 빅토리노가 지하수 개발을 하다, 빠르게 회전하며 암반을 뚫던 강철 스크류가 부러져 총알 같은 속도로 튕겨 날아와 피할 새도 없이 가슴을 때렸다고 한다. 가슴이 두 동강 나는 것이 자명한 일일 텐데, 너무나 놀랍게도 빅토리노가 착용한 나주 성모님 스카풀라 플라스틱 십자가에 맞고 튕겨 나가서 다친 곳도 없이 멀쩡했다고 한다.

병원바닥에서 죽어가던 할머니가 살아난 이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625화. 병원 바닥에서 죽어가던 할머니가 살아난 이유

빅토리나의 친정어머니는 개신교 신자였으나 미신을 믿었다. 어느 날 밤, 횡단보도를 건너다 과속으로 달려오는 봉고차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런데 운전자가 밤이고 주위에 사람이 없어 아무도 못 보았으니 확실하게 죽여 버리려고 차를 돌려서 빅토리나의 모친을 또 한 번 치고 짓밟아 뺑소니 쳐버렸다. 다행히 어떤 사람이 발견하여 병원에 모셔갔지만, 병원에서는 당연히 죽을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도 하지 않고 방치한 상태였다. 빅토리나가 연락을 받고 병원에 도착했을 때 모친은 침상도 아니고 방치된 채 땅바닥 판자 위에 눕혀져 있었다고 한다. 뼈가 다 바스라져 침대에 눕힐 수조차 없었던 것이다. 빅토리나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모친에게 조건 대세를 드리고, 나주 성모님께 모친을 봉헌하였다. 모친은 눈은 떴으나 숨을 쉴 수도, 움직일 수도 없이 저리고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다고 한다. 갈비뼈도 전부 다 부러졌기 때문에 뼈가 심장을 짓눌러버리고, 갈비뼈가 폐를 찔러버려서 숨을 쉴 수도 없었다고 한다. 허리뼈도 전부(요추 1-5번) 다 바스라져 수술마저 할 수 없었다. 병원에서는 “평생 전신불수가 문제가 아닙니다.현대의학으로도 한계가 있어서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는 상태예요. 마취도 할 수가 없고, 24시간 대기 중인 시한부 인생으로 혹시 운이 좋아 살아나도 식물인간이 될 겁니다.” 하며 두고 보자고만 했다고 한다. 빅토리나는 모친이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니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가 회개와 용서의 은총을 받아 나주 성모님 손잡고 천국 가기를 간절히 기도했다.어머니께 30분 간격으로 항생제와 진통제를 투여해도 고통이 너무나 심해 속수무책이었다. 그때 불현듯 빅토리나의 머릿속에 한 봉사자가 받은 은총이 떠올랐다. ‘장례 준비까지 다 해놓았던 연로하신 김 라파엘씨의 어머니가 율리아 엄마께 기도 받고 성모님 물로 살아나셨지!’ 생각하고는 얼른 기적수를 가지고 모친에게 갔다. 극심한 통증과 고통으로 신음하며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고 링겔을 꽂고 계신 어머니 입에 우선 기적수를 넣어드리니 입으로 스며들었다. 그러자 심하던 고통이 수그러지면서 편안해진다며 너무나 아파서 잠도 못 주무시던 어머니가 잠을 주무시게 된 것이다. 사고 난지 사흘째 되는 날, 고통 중에 걷기도 힘들 정도였던 내가 빅토리나와 함께 모친이 입원해 계신 남광병원으로 갔다. 가서 보니 처참한 모습으로 숨도 잘 못 쉬고 헉헉대셨다. 뭘 잡숫지도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병실 침상에서 꼼짝 못 하고 고통스러워하며 누워계신 상태였다. 그래서 나의 걷지도 못하는 고통을 빅토리나 모친을 위해 봉헌하며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입김을 간절하게 수없이 불어넣으며 기도를 해드리고 나주로 왔다. 그로 인해 나는 5번 척추가 무너져 허리를 쓰지 못하는 고통을 받으면서도 기쁘게 봉헌하였다. 주님께서 영혼들의 치유를 위하여 사랑으로 내게 주신 고통임을 잘 알기에, 빅토리나 모친과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사랑받은 셈치고 기쁘게 봉헌한 것이다. 기적수를 마시고 내게 기도를 받은 후, 빅토리나의 모친은 은총을 받아 개신교 신자이면서도 나주 성모님을 아주 잘 받아들이시며 모두를 용서하고 눈물로 회개하시게 되었다.그리고 그때부터 증세가 급격하게 호전되어 산소 호흡기, 항생제, 진통제를 끊고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꼼짝도 하실 수 없던 분이 일어나 앉으시더니, 서서히 자리에서 일어나셨다고 한다. 사고 난 지 2주 후, 빅토리나가 어머니가 입원하고 계신 병원에 갔다. 꼼짝도 못 하고 누워계실 줄 알았던 모친이 병실에 계시지 않아 깜짝 놀라 옆의 환자에게 물어보니 “밖으로 나가던데요.” 하여 너무나 놀라 찾아다녔다. 그런데 모친은 벌써 다 나아서 이웃 병실에 병자방문을 다닌 것이었다. 병원 측에서는 한 달여 되었을 때 더 이상 병원에 있을 필요가 없다며 퇴원을 시켰다. 사실 사고 2주 후부터는 항생제와 진통제 하나도 맞지 않고 그냥 병실만 지킨 것이었다. 왜냐면 의사들도 이 불가사의한 기적에 놀라 퇴원 시키지 않고 봐온 것이다.허리뼈 요추 1-5번이 다 바스라져 수술마저 할 수 없었는데 2주도 채 안되어 전부 다 치유받아 퇴원 후에는 친손녀를 업어주고, 두 달 후에는 서울에 사는 큰딸이 아프다고 음식을 만들어 바리바리 싸 들고 이고 서울까지 올라가 한 달 이상 살림을 다 해주며 빅토리나의 언니를 병간호까지 하며 도와줬다는 것이다.

소련의 조셉형제님, 가톨릭신자임이 발각되어 냉동고에 갇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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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25. 예수님; 나주) 태풍을 네가 바라는 대로 비켜가게 할 것이다.

코로나 19라는 전염병이 전 세계로 창궐하여 모든 사람이 힘들어할 때, 나는 세상 자녀들이 회개하기를 기도하며 그에 상응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면서 임종직전까지 갔었다. 그런데 8월 15일 예수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셔서 살아났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하던 중에 나주 성모님 동산과 공사 중인 별관이 태풍으로 피해 입는 모습이 어렴풋하게 보였다. 그런데 이틀 후, 2000년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 바비가 한국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죽ㄱ싶어요 왜태어났을까요 다들 바라지도 않았는데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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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The Hon. Margery Christia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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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The Hon. Margery Christia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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